원데이 렌즈 끼고 낮잠을 자면 각막에 산소 공급이 차단되어 각막 부종이나 저산소증이 발생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잠에서 깬 직후 억지로 렌즈를 빼면 각막 상처가 생길 위험이 큽니다. 이때는 안구 건조와 각막 손상 없이 안전하게 빼는 절차를 바로 실행해야 합니다.
렌즈를 낀 채 잠들면 우리 눈에 일어나는 위험
눈을 감고 자는 동안에는 산소 공급량이 평소의 약 10분의 1로 급감합니다. 여기에 산소 투과를 방해하는 콘택트렌즈가 밀착되면 각막이 질식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산소가 부족해진 각막은 수분을 빼앗겨 쉽게 부어오르며, 이를 각막 부종이라고 부릅니다. 또한 렌즈가 각막에 단단히 달라붙어 눈 뻑뻑함이 심해집니다. 이 상태에서 무리하게 손을 대면 각막 상피세포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할 수 있어 대처법을 잘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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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 상처 없이 안전하게 렌즈 빼는 3단계 매뉴얼
잠에서 깨어나 눈이 충혈되고 이물감이 심하더라도 당황하지 마세요. 각막 손상을 피하기 위해 아래 단계에 따라 대처해야 합니다.
- 1단계: 인공눈물 충분히 넣기: 즉시 인공눈물을 눈에 듬뿍 흘려 넣습니다. 건조해진 안구와 렌즈 사이에 수분이 스며들 수 있도록 돕는 일입니다.
- 2단계: 10분 이상 기다리며 눈 깜빡이기: 인공눈물을 넣은 후 약 10분 정도 충분한 여유를 가집니다. 눈을 부드럽게 깜빡여서 렌즈가 자연스럽게 뜨도록 유도합니다.
- 3단계: 렌즈를 부드럽게 밀어서 빼기: 렌즈를 바로 잡으려 하지 말고 아래로 가볍게 밀어 내리며 뺍니다. 한번 사용한 일회용 제품은 원데이 렌즈 재사용 위험성과 올바른 일회용 폐기 주기 수칙에 따라 즉시 쓰레기통에 버리셔야 안전합니다.
안구 건조와 산소 부족을 줄이는 렌즈 추천 유형 3가지
바쁜 일상에서 졸음을 참기 어렵다면 산소 공급량이 높고 건조감이 덜한 렌즈를 선택하는 편이 눈 보호에 유리합니다.
1. 고산소 투과 실리콘 하이드로겔 렌즈
- 이런 사람에게 맞음: 업무나 학업 중 낮잠을 자주 자거나 하루 8시간 이상 오래 렌즈를 착용하는 분
- 확인할 점: 산소투과율(Dk/t) 수치가 우수한지 체크해 보세요. 건조함 완화 효과를 비교하려면 바슈롬 울트라 원데이 산소투과율 분석 정보를 먼저 읽어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 주의할 점: 렌즈 재질이 약간 탄탄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밀착감 위주로 피팅해야 합니다.
2. 눈 곡선에 맞춘 적정 베이스커브(BC) 렌즈
- 이런 사람에게 맞음: 렌즈를 끼면 눈이 유난히 조이고 쉽게 압박감을 느끼는 분
- 확인할 점: 8.5mm에서 8.7mm 사이의 본인 눈 곡률을 확인해야 안심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곡률 정보는 아큐브 원데이 오아시스 곡률 비교에서 제품 간 미세한 차이를 체크하실 수 있습니다.
- 주의할 점: 자신의 안구 굴곡과 어긋나면 눈을 감았다 뜰 때 쉽게 밀릴 수 있습니다.
3. 높은 보습 수분막 코팅형 렌즈
- 이런 사람에게 맞음: 원래 눈물이 적어 인공눈물을 수시로 달고 사는 안구 건조증 보유자
- 확인할 점: 렌즈 표면에 수분막을 오랫동안 지속시켜주는 자체 코팅 기술이 적용되었는지 봅니다.
- 주의할 점: 수분막이 좋아도 장시간 착용하면 안구 자체의 눈물을 빼앗길 우려가 있으므로 규칙적으로 눈을 쉬어주어야 합니다.
눈을 지키는 렌즈 스펙 및 선택 기준 비교
| 추천 대상 | 추천 렌즈 유형 | 확인할 점 | 피해야 할 선택 |
|---|---|---|---|
| 장시간 착용자 | 고산소 실리콘 하이드로겔 | 산소투과율 100 이상 스펙 | 산소 공급이 차단되는 저가형 재질 |
| 건조증이 심한 눈 | 수분막 유지형 렌즈 | 외부 보습 지속 공법 적용 | 단순 수분 함량만 과도하게 높은 제품 |
| 압박감이 심한 눈 | 맞춤형 베이스커브(BC) | 8.5mm ~ 8.7mm 곡선 매칭 | 각막 곡선을 무시한 고정 규격 렌즈 |
평소 자신의 생활 습관에 맞는 수분감과 곡률을 제대로 따져보는 것이 소중한 안구를 각막 질환으로부터 지키는 지름길입니다.
렌즈 착용 중 졸음 및 수면 관련 자주 묻는 질문(FAQ)
Q1: 15분 정도 짧게 낮잠을 잤는데도 무조건 제거해야 하나요?
A: 가벼운 졸음이라도 눈꺼풀이 닫히면 안구에 산소 공급이 급격히 저하됩니다. 가급적 잠에서 깬 직후에는 인공눈물을 가볍게 순환시키고 눈을 잠깐이라도 쉬게 해주시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Q2: 눈에 너무 밀착되어 렌즈가 꿈쩍도 하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A: 억지로 도구를 쓰거나 강한 힘으로 뜯어내면 안 됩니다. 인공눈물을 수시로 투여하고 눈을 지그시 감았다 뜨면서 렌즈 가장자리가 뜰 때까지 최소 10~15분을 느긋하게 기다려야 상처 없이 제거됩니다.
Q3: 아침까지 착용하고 잠드는 장기 착용 렌즈는 안전한가요?
A: 연속 착용 승인을 받은 고사양 제품이라도, 눈을 감고 잠을 자면 세균 침투나 각막 저산소증의 가능성이 항상 존재합니다. 안심하고 사용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매일 취침 전에 빼는 습관을 기르시기 바랍니다.
잘못된 수면 습관으로 인한 각막 상처를 예방하세요! 건조해진 눈을 부드럽게 보호해 줄 고산소 투과 렌즈 제품군을 렌즈팝에서 손쉽게 비교해 보실 수 있습니다.




